LA아줌마의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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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아줌마보면 #유튜버 어렵지 않다

꿈튜버꿈튜버 16회 주인공은 미국의 한인들 삶을 전하는 유튜버중 한 명입니다. LA에 사는 40대 한인 여성 소피아 전씨인데요. ‘LA아줌마 블라블라 수다’라는 유튜브채널을 4년째 운영중입니다. 구독자수는 3만 명 정도지만 LA의 실생활을 생생하게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Youtube 

전씨를 소개하는 이유는 누구나 유튜버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은행원이었던 그녀는 2002년 미국으로 공부하러왔다가 정착한 경우에요. UCLA 최고경영인 과정을 마친 뒤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LA에서 남편과 스몰비지니스를 운영하면서 아이들을 키우는 전업주부의 삶을 선택합니다.

그녀의 콘텐츠는 말 그대로 그녀의 일상입니다. 이민자라면 누구나 겪었던 경험들을 솔직담백하게 털어놓죠. 2016년 3월 올린 첫회부터 편한 방송을 합니다. 전씨는 커피 한잔 타서 카메라 앞에 앉아 미국 이민온 계기와 우울증을 고백하죠.
조회 수가 가장 많았던 방송들에서도 생생한 LA가 녹아있습니다. 1위인 ‘미국 LA 4인 가족 생활비 공개’가 42만 회, LA한인타운 노숙자 텐트촌 29만 회, LA한인타운 아파트 투어 20만 회가 2, 3위에요. 그 외에도 ‘영어발음 좋으려면’, ‘코스트코에서 딸 생일파티 장보기’, ‘대졸 딸 컴백홈 장단점’, ‘미국 명문사립고등학교의 실체’ 등 방송이나 신문에 나오지 않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그녀의 최고 장점은 부지런함입니다. 유튜브만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2013년 10월부터 네이버 블로그를 하기 시작했고, 올해에는 온디멘드코리아 LA 아줌마코너, 라디오코리아에서 LA아줌마 코너를 맡기도 했죠.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mytopthingsss/?hl=en)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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