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트럼프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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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유세 #말잔치

이번 소식은 한국과 한인언론들이 보도하지 않은 내용입니다. 이번 주 트럼프 대통령의 유세 도중 말들이 화제가 됐습니다.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를 파시스트라고 맹공격했고, 본인이 재선에 성공하면 임기를 마친뒤 4년 더 해야 한다는 주장도 했죠. 여러 발언중 한마디가 제겐 유독 기억에 남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셨죠. 다시 (대통령) 하라고.”
구독자분들은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궁금합니다. 일단 전체 발언부터 보시죠.

“그게(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뭔 줄 아십니까? 맞습니다. 하나님이 절 시험하시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알지? 네가 (경제 성장) 한번 이룬거’ 그래서 제가 답했죠 ‘저 참 잘했죠 하나님? 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저뿐입니다.’ 하나님이 답하셨습니다. ‘그런 말 할 필요도 없다. 네가 다시 해야 한다’고요.”
(You know what that is? That’s right. That’s God testing me. He said, ‘You know, you did it once.’ And I said, ‘Did I do a great job, God? I’m the only one that could do it.’ He said, ‘That, you shouldn’t say. Now we’re going to have you do it again. I said ‘OK, I agree. Yout got me’)   연설 영상 링크

발언에 대한 반응

찬반 의견을 찾아봤습니다. 비교를 하기 위해 양쪽 입장에 있는 목사님들의 반응을 찾아봤습니다.

보수“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대통령이라는 확인이다. 비윤리적인 쪽은 민주당이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보호하라고 대통령에게 맡긴 임무를 계속 방해하고 있지 않나.”
 -로버트 제프리스 목사(댈러스 퍼스트 침례교회)

진보“하나님은 트럼프 대통령을 사랑하시지만, 행동들은 미워하십니다. 잠언 6장 16~19절을 읽어보세요.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것 7가지 중 2가지가 거짓말이랍니다.”
-로저 맥다니얼 목사(전 연방상원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