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하루 일과, 125만명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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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튜버꿈튜버 29번째 주인공은 한인 카페 여사장님입니다. 주인공은 캐시(Kathy)씨라는 분으로로 ‘it’s kathy(캐시입니다)’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죠. 콘텐츠는 시카고에 있는 카페의 하루 일상을 담고 있습니다. 아침에 영업 준비를 하고 손님들의 주문을 받아 커피를 만들고, 손님들과 대화하는 모습들을 찍어 올리고 있죠. 이런 유튜브가 무슨 인기가 있을까 싶으시죠? 1년밖에 되지 않은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수는 11만4000명에 달합니다. 2개월전 올린 ‘미국 부자동네 카페 사장 브이로그, 미국 손님과 친해지는 꿀팁’이라는 영상은 무려 125만명이 지켜봤습니다.
유튜브 채널보기 Youtube

그의 유튜브는 카페를 운영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도움이 될 만한 영상들이 많습니다. 5년차 카페 사장님인 그는 카페에서 사용되는 영어 회화를 실제 일상을 통해 가르쳐주고 있죠.
캐시씨가 유튜브를 시작한 건 지난해 1월부터 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에 자택대피령이 내려지기 시작했을 때죠. 마침 캐시씨는 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스스로 힘을 내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용기를 주고 싶어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다고 합니다.
특히 1주일 전 올린 영상은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캐시씨와 남편이 함께 작사 작곡한 노래를 부른 영상인데요. 제목은 ‘평화(Peace)’입니다. 힘든 시간 위로를 주기 위해 만든 노래라고 하는데요 한번 들어보세요. 커피 만큼이나 위로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쌍둥이 엄마 캐시씨의 카페 일상, 한인들도 함께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