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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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미리 보는 #일상으로 가는 길

두려움 속에서 새해를 맞이한 지금, 모두들 궁금해 합니다. 2021년 우리의 삶은 어떻게 될지 말이죠. 그래서 올해의 화두는 단연 백신입니다. 비지니스 인사이더(BI)가 전염병 전문가 8명에게 백신 보급 후 일상의 변화 등 전망을 물었습니다. 다행스러운 점은 전문가들 모두 “현재까지는 최악이지만 올해는 지난해처럼 최악의 상황은 없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답니다. 그 예측을 바탕으로 올해 일상(과 가까운)으로 가는 로드맵을 월별로 그렸습니다. 향후 12개월간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함께 보시죠.

1월
●키워드: 의료계 종사자 백신 접종, 병원 환자 수용정원 초과
●중요한 날짜: 1일, 5일(조지아주 상원의원 선거), 20일(대통령 취임식)
●벌어질 일들: 감염 최악, 사망률 증가, 크리스마스ㆍ연말 모임 후폭풍에 병원 대란,
●백신 접종대상: 2000만명, 의료계 종사자와 너싱홈 거주자
●전문가 예상
-가장 힘든 고비 될 듯
-자택대피령도 최고 단계 유지
-첫 백신 접종자들 예후 집중 관찰

2월
●키워드: 의료계 종사자들 백신 효과 검증, 수퍼보울 현장관람 가능할 듯, 하우스 파티는 시기상조
●중요한 날짜: 7일(수퍼보울), 12일(설날), 14일(밸런타인스 데이)
●벌어질 일들: 백신 접종자들 수퍼보울 관람 허용 가능성, 새 연인과 ‘밀착 데이트’는 시기상조
●백신 접종대상: 최대 1억 명, 의료계 종사자 및 65세 이상 시니어
●전문가 예상: 연말 모임발 감염 확산 지속

3월
●키워드: 마켓 직원, 소방관, 경찰관, 교사 등 접종 시작
●중요한 날짜: 17일(성 패트릭 데이)
●벌어질 일들: 레스토랑ㆍ술집 실내영업 금지 지속
●백신 접종대상: 필수업종 종사자, 65세 이하 기저질환자로 확대
●전문가 예상: 일부 지역 자택대피령 유지

4월
●키워드: 공공장소에서 숨쉬기 편해질 듯
●중요한 날짜: 3월27일~4월4일(유월절), 4일(부활절), 12일부터 5월12일까지(라마단)
●벌어질 일들: 실내 예배 제한된 숫자로 허용, 보건 취약 계층 대다수 백신 접종, 사망률 감소
●백신 접종대상: 젊은층으로 확대, 백신 기피 집단은 항체치료(antibody therapeutic)로 백신 대체
●전문가 예상: 봄이 끝나면서 터널 끝 불빛 보이기 시작

5월
●키워드: 식당 실내영업 허용
●중요한 날짜: 5일(싱코 데 마이요), 9일(마더스 데이), 12일(라마단 종료)
●벌어질 일들: 부모와 포옹은 시기상조, 마스크 착용 여전히 필수, 실내영업 허용
●백신 접종대상: 젊은층 접종 계속
●전문가 예상: 5월 초부터 각종 실내 모임 좀 더 편해질 듯

6월
●키워드: 여름 시작, 감염 진정국면, 조기진단 테스트기 가정내 배치
●중요한 날짜: 31일(메모리얼 데이)
●벌어질 일들: 전국적으로 감염률 하락, 대규모 모임은 여전히 금지, 극장 개관 가능
●백신 접종대상: 젊고 건강한 성인층 계속
●전문가 예상: 가정용 테스트기 보급 확대로 심리적 불안감 해소

7ㆍ8월
●키워드: 국민 절반 이상 백신 접종
●중요한 날짜: 4일(독립기념일)
●벌어질 일들: 불꽃놀이 허용, 대규모 하객초청 야외 결혼식, 각종 스포츠 경기 관중수 제한 관람 가능
●백신 접종대상: 전국민 60% 언제든 접종 가능
●전문가 예상
-감염률 계속 하락
-노부모 방문 가능
-자녀와 영화관람은 시기상조

9월
●키워드: 대면 수업 재개
●중요한 날짜: 6일(노동절)
●벌어질 일들: 개학, 대면수업 재개, 마스크 없이 수업 가능, 야외 대규모 콘서트 재개
●백신 접종대상: 외곽 지역 주민들 백신 접종 증가

10월
●키워드: 트릭-오어-트릿 가능, 실내 콘서트 재개
●중요한 날짜: 31일(핼로윈)
●벌어질 일들: 감염률 낮은 지역내 핼로윈 가정 파티 가능
●백신 접종대상: 백신 접종률 낮은 지역서 감염 위험 여전
●전문가 예상
-가을부터 가족 외 지인들과 만남 편해질 듯

11월
●키워드: 항공 여행 완전 재개
●중요한 날짜: 25일(추수감사절)
●벌어질 일들: 기내 마스크 착용은 계속, 하지만 감염 위험 거의 없어
●백신 접종대상: 원하는 이는 언제, 어디서든 접종 가능
●전문가 예상: 악수, 포옹 예전처럼 가능

12월
●키워드: 크리스마스 전가족 모임
●중요한 날짜: 25일(크리스마스), 31일(새해 전날)
●벌어질 일들: 조부모와 손자까지 일상 크리스마스 파티 가능, 만약 가족내 백신 안맞은 이가 있다면 마스크 착용 권장
●백신 접종대상: 백신 접종률 75%로 집단면역 형성
●전문가 예상: 마스크 착용은 2022년에도 일상 생활로 유지될 전망